번역되지 않은 책들이 더 있었다

 

 

 

 

 

 

 

 

 

 

 

 

고갱이야기는 어떻게 표현 했을지 정말 궁금하다.

품절, 다행이네.

얼마전 외서 한 권을 주문했다가 한 달 넘도록 못 받아서

주문취소 불가라는 걸 겨우 환불 받았는데

실은 정상 출고 되었으나 중도에 분실된 듯하다,는 고객센터의 설명이다. 아, 눼~

 

당일 배송에 익숙해져버리니

일주일은 기본이고 열흘 넘어가는 외서 주문은 기다리기 너무 힘들고

책을 받을 때 즈음엔 뜨거운 마음이 식어버려서 .... 읽을 마음이 들지 않기도 한다;;;

 

아, 올해의 그림작가는 이자벨 언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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