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킨포크를 읽는 것으로

나는 여기가 아닌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다시 돌아와 보니, 아까 그 곳이어서 조금은 슬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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