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촌스런 반쪽 얼굴 포스터는 집어치우세요.

 

이 아름답고 용기있는 이야기가 영화로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래도 혹시나 살아나는지) 개봉날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어요.

 

흑.

로리 작가님.

 

사랑해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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