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 최영대 나의 학급문고 1
채인선 글, 정순희 그림 / 재미마주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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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오는 영대.... 그애가 울먹이는 표정에 내 가슴이 무너졌다. 주렁주렁 달아주는 뱃지들이 위로가 될까. 그 ˝생일날˝ 이후로 달라지는 영대, 이제 울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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