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의 이기호, 장강명 작가의 두 편만 읽었다. 

아이들이 입시를 다 끝내서 그런가 덜 조급한 마음으로 읽었는데도


노련한 작가들의 매끈한 이야기들이 바깥에서 조사로 만든 티가 많이 난다.

새롭진 않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발머리 2025-04-15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렇게 두 개 읽으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기호, 장강명! 읽고 나면 리뷰 쓸게요.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