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5번 레인, 은소홀, 노인경 그림, 문학동네, 2020


<비문학>

아무튼 연필, 김지승, 제철소, 2020

마침내 일상에 도착했다, 김송은, 컴인, 2020

세번째 뇌, 장 미셀 우그를리앙/임명주 역, 나무의 마음, 2020 

요술봉과 분홍 제복, 사이토 미나코/권서경 역, 문학동네, 2020


<문학>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상), 마거릿 미첼/안정효 역, 열린책들, 2011


<영화>

금발이 너무해 1

스위트 알라바마

화양연화

중경삼림

신 보보경심

에일리어니스트 (시즌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애니)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퀸스 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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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20-12-02 14: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 드라마를 많이 봤고, 시작한 책도 많았는데, 완독은 적었고
바람이 많이 불었고 마음이 쓸쓸한 11월이었다.

단발머리 2020-12-02 18:15   좋아요 1 | URL
저도 시작한 책은 많았는데 완독은 적었고
수면 양말을 새로 사고 공연히 바쁜 11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