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언더 블럭 (TvN)에 백희나 작가님이 나오셨다. 구름빵 소송을 이야기 하면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하고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사람을 엄마 대신 '양육자'라고 칭하셨다. 




방송에는 작가님의 작업실 모습을 조금 보여줘서 더 좋았다. 전시회를 (예전에 있었다지만) 다시 한 번 열어주셨으면 하고 바란다. 여러 작품 속 캐릭터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면!! 


방송에서 동동이 말고도 선녀님, 이상한 엄마, 이상한 손님 이야기도 나눠주었더라면 더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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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0-09-13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막내랑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백희나 작가님이 나오셨군요. 구름빵은 진짜 인생작품인데 안타까운 이름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그림책 속 주인공들을 실제로 만난다면, 핸폰에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유부만두 2020-09-13 22:06   좋아요 0 | URL
저도 이번에 이 프로그램 알게 되어서 금,토는 여러 회를 찾아보면서 주말을 ‘보람차게 날렸‘ 습니다. 하하하
특히 어린이들 인터뷰 모음 영상이 재미있었어요. 어쩜 그렇게 당당하고 솔직한지!

백 작가님 전시회 한다면 정말 좋겠지요? 절대 만져선 안돼겠지만 동동이를 본다면 악수를 .... 흠.... 하고 싶을 거에요. ^^

단발머리 2020-09-13 09: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상금이...... 6억!!!! 아, 정말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죠. 근데 6억이면 어린이/청소년 책 만드느라 고생한 시간들이 아주 쪼금 위로는 되겠어요. 스웨덴 스케일!!!

유부만두 2020-09-13 22:06   좋아요 0 | URL
그것도 스웨덴 국민들이 만든 상이라고 해서 더 감동이에요. 하지만 이 상금이 작가님의 소송 비용을 충당할 거라니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