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같은 책들.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을 잘 읽었으나 계속 멈추지 못하고 있는 나는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도 읽어야 할 것만 같고.


데이비드 애덤 --> 애덤 알터 순서인가.


데이비드 애덤의 신작들도 챙겨둔다.

이것봐, 나 강박 맞는가봐. 천재는 아닐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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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0-09-05 16: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는 강박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책 표지가 재밌네요 저 막대기 하나 바르게 해주고 싶어요....

유부만두 2020-09-06 06:20   좋아요 1 | URL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