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harlotte Perkins Gilman 책 읽기 시작했는데
The Yellow Wall-Paper 좋네. 멋지고 환상적이다.
나도 함께 미쳐서? 벽지 뜯는 기분이 들었다.
DB와 다르게 배송된 책은 이런 표지.
유툽에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