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요. 6학년을 너무 유치하지 않게 그려서 좋았고요, 비극을 이용해서 신파로 만들지 않아서 또 좋았죠. 그래도 지수의 아픔은 너무너무 클 수 밖에 없지만요. 수미와 지수의 스무살 만남이 기대됩니다.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게 기대되는 동화입니다. 삼촌이 술이나 먹고 세상 탓만 하는 폐인이 아닌 게 좋았고요. 가르치려뼏대는 어른이 설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 그런데도 뭔가가 뭔가가.... 밍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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