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작가가 쓴 칠십대 화자의 이십대 암울한 자기 혐오... (더하기 어쩌면 성장) 이야기 인데, 치기 어린 십대의 집착과 존 어빙 느낌의 구질함이 보인다. 아일린의 탈출은 과연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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