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미리 만화를 읽으면 잔잔하게 위로 받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지만 어쩐지 좀 질리기도 했는데 ‘오늘의 인생’은 그래도 ... 좋다.

반짝거리는 윈터 에디션 표지는 인생의 작고 소중한 순간들 같고 색깔 종이와 함께 과하지 않고 적당히 초여름 나의 하루, 오늘을 물들인다. 좋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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