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많이 보이는 표지들이 대개 기운 없이 눕거나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다. 기운 내라고, 힘 내라고 하는 말 들을 기운도 하나 남지 않은, 다 귀찮아, 상태. 나도 덩달아 기운이 빠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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