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같지만 밑줄만 몇 개 올리는 너무 바쁜 수요일;;;;

씨없는 청포도 얼려 먹는 걸 배웠는데 강추예요!!! 우리집에선 복숭아를 이겼어요. 큰 박스 사다 씻어서 나눠 담고 얼렸습니다. 아, 알아요, 여름은 갔고 하이얀 모시 수건도 벽장에 넣어야하는 9월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