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동물과 사람‘도 새 코너 ‘신간을 말한다‘도 선생님들 뿐 아니라 어린이 문학을 즐기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알차고 친절한 내용이다. 좋은 동화 찾기와 즐기기를 도와준다.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읽고 싶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