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디카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설명서를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 기능들 위주로 찍어봤어요.
역시~ 모델은 아이들이지요.

이 디카에는 사진을 찍을 때 뽀샵처리를 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정말 효과 짱이네요.^^ 저한테 정말 필요한 기능같아요.ㅎㅎㅎ

사진을 축소해서 올렸더니 표현이 잘 되지않네요.^^

먼저~ 1번 모델 큰 딸래미

이 사진은 그냥 자동으로 찍었어요.

지금부터는 뷰티샵이라는 기능인데요.
정말 제대로 뽀샵처리 되네요.^^









 
 
2번 모델은 작은 딸래미~~~












날씨가 더워서 얼음 하나씩 입에 넣고 한 컷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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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8-22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실내에서 사진을 찍으실때는 특히 화이트 발란스를 조심하셔야 됩니다.주 광선이 형광등인지 백열등인지 따라서 사진의 색감이 틀어지니까요.
아마 자세한 내용은 카메라 설명서에 있을겁니다.한번 읽어보시면 사진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행복희망꿈 2009-08-23 11:56   좋아요 0 | URL
설명서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이쁜사진 찍고싶어요.
카스피님 말씀 기억해서 열심히 해볼께요.

프레이야 2009-08-2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전 물건 사면 설명서 읽는 게 제일 싫어요. 귀찮아서 아예 안 읽으니
뭔 기능이 있는지 도통 모르고 잘 다루지도 못하지요.ㅎㅎ

행복희망꿈 2009-08-23 11:57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그래요.
귀찮다기 보다는 봐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설명서 보고 한 번 따라해보려구요.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2009-08-23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08-2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뷰티샵 기능이 정말 화~~악 달라지는걸요...ㅎㅎ

행복희망꿈 2009-08-27 07:37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도 정말 놀랐다니까요. ㅎㅎㅎ
 


큰아이가 사마귀가 몇군데 발견되었어요.
이 사마귀는 한곳에 생기면 몸의 다른곳으로 번지기도 한다는군요.
그리고 크기가 작을때 병원에가야 많이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
아직 몇군데 없어서 다행스럽게 오래시간 걸리지 않고 시술 받고 왔네요.
몇일 고생은 하겠지만 그래도 방학때 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병원에 다녀오고 나면 늘 맛있는 점심을 요구하는 아이들덕분에
오랜만에 맛난거 먹으러 갔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도 조금 났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역시~
더워야 한다니 참아봅니다.^^

디카를 새로구입했어요. 아직 사용이 익숙지가 않네요.
이제보니 시간이 잘못입력 되었군요.ㅎㅎㅎ 
한 2시간정도 빠르게 설정이 된것 같아요.^^ 
수정해야 겠네요.

식당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 방학때 영화를 한 편도 못보여주었네요.
그래서 어떤 영화가 상영중인지 찍어봤어요.


우리 통통이 방학동안 살이 더 찐것 같아요.
어쩌나~~~ 걱정되는데요.^^
정말 사진으로 보니 큰아이랑 비교되네요.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보고 싶으신가요?
전 이 영화들 중에 "해운대"만 봤어요.


점심을 먹었던 식당앞에 있는 "테디베어" 매장입니다.
가격이 너무 고가라 구입은 절대 못하지만 사진으로 나마 담아왔어요.
너무 이쁜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매장앞에서 어김없이 한 컷 찍어주시공~~~


이렇게 매장옆에 사진을 찍을수 있게 꾸며났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있나요?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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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8-19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마귀가 다른 곳으로 번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시술을 했다니 다행입니다.
식당이 깔끔해 보이고 분위기가 있어요.
테디베어 매장에 제가 반해버렸어요.
귀여운 인형들이 너무 많아서 막상 구매를 하려고 하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도 행복해 보이네요.
사진으로 봐도 즐거운 외출이었을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08-19 15:45   좋아요 0 | URL
사마귀가 한 번 생기면 자신의몸에는 그 바이러스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몸이 약한 큰아이에게는 좀 힘든 병이지요.
이번에 두번째 인데요. 다음에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식당 패밀리레스토랑인데요. 지금은 방학이라 정말 복잡하더라구요.
그래도 저희 아이들은 편식을 잘 안하는편이라서 많이 먹고왔어요.

테디베어~~~ 너무 비싸요. 마음에 드는거 살짝 가격을 봤더니~~~~
헉~~ 10만원대 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만 열심히 찍어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카스피 2009-08-1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테디베어 넘 비싸지요.근데 이거 개인이 만들수도 있다고 하더군요.희망꿈님도 한번 만들어보셔서 따님들한테 선물해 보세요^^

행복희망꿈 2009-08-19 15:46   좋아요 0 | URL
제가 또 손바느질은 좋아라 안하거든요.^^
미싱을 하다보니 손바느질은 더 못하겠더라구요.
겨우 구멍난 옷들을 기우는 정도지요.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 영~ 자신이 없네요.^^

세실 2009-08-19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양도 얼굴에 흰 사마귀 같은것이 올라옵니다. 몇개 되요...
겨울방학에나 치료 가능할듯.
둘째 따님 귀여워요~~~ㅎㅎ
제가 본 영화는 하나도 없어요. 힝

행복희망꿈 2009-08-20 07:44   좋아요 0 | URL
여름에 하는것 보다는 겨울이 나은것 같은데요.
더 커지기 전에 하는게 났더라구요.
아이가 조금 덜 아프고 치료기간도 줄어들구요.
보림이도 빨리 치료해주세요. 걱정되네요.

둘째 귀엽기는 한데, 체중이 좀 과하죠.ㅎㅎㅎ
전 해운대만 덜렁 봤어요.

같은하늘 2009-08-2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마귀라고 얘기하시니 어떻게 생겼나요?
우리 아이가 지금 수두중이라 약 바르다보니 겨드랑이 쪽에 좁쌀만한게
여러개 올라와 있던데 혹시 사마귀가 아닐런지...
그거 없애려면 피부과 가나요?

맛난 식사와 테디베어 매장에 눈길이 계속 가네요...ㅎㅎ

행복희망꿈 2009-08-21 14:12   좋아요 0 | URL
아이가 수두 낫고나면 피부과에 가보세요.
선생님이 직접 보시면 그방 아시더라구요.
크기가 작을 때 해야 덜 아프니까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2009-08-21 05: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1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은 친정어머니의 생신이랍니다.
오늘이 광복절인데요. 뜻깊은날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늘 생신때마다 저녁에 잠깐씩 다녀오는게 다였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도 방학이고 해서, 아침먹고 내려가려구요.
남편은 저녁에나 올꺼라서 제가 먼저 내려가야 할것 같아요.
차를 가져가지 못하니 버스타고 시외버스타고 지하철까지 타야한답니다.
아이들은 힘들지만 재미있겠다고 하네요.^^
전 아이들 데리고 2시간 넘게 가야해서 조금 싫은데, 그래도 가야겠지요?

늘 자가용으로만 이동하다가 어쩌나 한 번씩 이렇게 여러번 차를 갈아타고 내려가려면 참
힘들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저도 편안한 생활에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어릴 때는 버스가 다 였는데 말이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여러분~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전 오늘과 내일은 블로그에 못 들어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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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8-15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미국와서 버스는 한 번도 못 타 봤어요.
사실 무섭기도 하고요.
힘은 들겠지만 아이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생각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복희망꿈 2009-08-17 13:50   좋아요 0 | URL
에고고~ 피곤해서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잘 다녀왔답니다.

프레이야 2009-08-15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제 친정어머니는 어제였는데 주말에 다같이 밥 먹기로 했어요.
뽀송이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ㅎㅎ

행복희망꿈 2009-08-17 13: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프레이야님의 친정어머님의 생신도 가깝군요.
가족모임은 잘 하셨나요?
저도 맛난거 많이 먹고 잘 하고 왔답니다.
뽀송이님께도 안부 전할께요.^^

같은하늘 2009-08-2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요...
저도 지난 주말에 친정에 있었는데...
금욜에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갔다가 토욜에 온 옆지기와 계곡에서
삼겹살 먹고 놀고 일욜에 왔어요...^^

행복희망꿈 2009-08-21 14:13   좋아요 0 | URL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역시 버스타고 멀리가는건 조금 힘들더라구요.
하늘님도 건강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시길 바래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담고자 구입했던 디카가 고장이 났어요.
구입한지는 4년째 인데, 그 동안 사진도 많이 찍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는 필수품이지요.
이제는 디카가 없으면 정말 많이 불편하다는걸 느낀답니다.

며칠전에 서비스에 맡겼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 수리비용이 170,000만원이나 든다고 하네요.
 헉~~~

그 비용을 지불하고 고치기에는 너무 황당하네요.
그래서 그냥, 다시 새로운 디카를 구입해야 할것 같아요.

혹시~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은 디카를 알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막상 구입을 하려고 하니 어떤제품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추*천*부*탁*드*려*요.  

 *사진찍어서 올려야 하는것들이 많이 밀려있는데, 하나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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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8-13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고치는 것보다 사시는것이 훨씬 나으실 거예요.그 가격이면 4년전 카메라보다 훨씬 성능이 좋은 것을 구입하실수 있을걸요^^

행복희망꿈 2009-08-13 21:10   좋아요 0 | URL
예~ 그렇겠지요? 저도 열심히 알아보고 있답니다.^^

울보 2009-08-1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음 어떤 종류를 원하시는지 ,,요즘은 좋은 성능을 가진 디카가 아주 많이 나와서,,

행복희망꿈 2009-08-15 07:29   좋아요 0 | URL
전 니콘 전문가용을 사고 싶은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같은하늘 2009-08-14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고치는것 보다 새로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저도 고장나서 다른 사람이 새것 샀다고 쓰던것 주어서 사용하지요...^^

행복희망꿈 2009-08-15 07:29   좋아요 0 | URL
저도 누가 물려주면 좋겠네요.
그럴 분이 없으니 하나 사야겠지요? ㅎㅎㅎ
 

남편이 오늘까지 휴가랍니다.
아이들은 학원 방학이 끝나서 오늘부터 학원에 갔구요.
전 그래서 오늘 어렵게 저만을 위해 시간을 냈어요.
아는 이웃동생과 함께한 오늘 몇시간 덕분에 얼마동안은 멋진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제가 이웃동생과 함께 한일은 뭘까요?

첫째, 조조 영화보기~ 영화 "해운대"를 드디어 봤어요.
정말 울다가 웃다가 눈물에 콧물까지 흘리면서 2시간 가까이 영화을 본 덕분에 눈이 퉁퉁 부어서 지금도 아직 눈이 아프네요.^^
부산이 낯설지 않은편이라 더 재미있었답니다.
영화 내용때문에 살짝 겁도 나구요. 오랜만에 재미있게 영화봤어요.

둘째, 아이들 없이 동생과 오붓하게 샐러드바에서 맛난 점심을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저녁은 못 먹을것 같아요.ㅎㅎㅎ

세째, 어제 바닷가 다녀와서 갑자기 고장난 디카를 서비스센타에 맡기고 오는길에 휴가동안 찍었던 사진도 찾아오고 아이들을 위해 맛난 도너츠도 사왔어요.
귀가하면서 사온 도너츠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과 늘 함께 있다가 이렇게 혼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니 정말 좋네요.
집에 다와갈 때 한통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큰딸이네요.
제가 빨리 오지않아서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다는 딸아이~~~
그 이쁜마음이 남편보다  낫네요.ㅎㅎㅎ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깔끔하게 이발도 하고 보리차도 끊여놓고 절 기다리고 있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마누라 휴가 보내기 참 힘드네~ 하네요.
그래도 무뚝뚝한 저희 남편이 오늘은 그래도 쬐끔 마음에 드네요.^^
이래서 힘들어도 가족과 함께 사랑하면 살아갈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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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8-1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잘하셨어요. 가끔은 나만을 위한 시간이나 휴식이 필요해요.
이런 것도 길들이기 나름이에요.ㅋㅋ

행복희망꿈 2009-08-10 16:07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정말 그렇더라구요.
저 아니면 안될것 같아도 알고보면 그저 습관일 뿐이지요.^^
앞으로는 더 자주 해볼까 합니다.ㅎㅎㅎ
저희 남편이 기겁하겠지요? ^^

카스피 2009-08-10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음 편하고 느긋한 하루 휴가를 즐기셧네요^^

행복희망꿈 2009-08-10 20:5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오랜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후애(厚愛) 2009-08-11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만의 휴가 정말 멋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까지 좋네요.^^

행복희망꿈 2009-08-11 07:38   좋아요 0 | URL
아이들 키우면서 저만의 시간을 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는 큰맘먹고 시도해봤어요.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늘 이렇게 자주 들러주시는 후애님~ 감사해요.

조선인 2009-08-1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의 휴가가 더 꿀맛이었겠네요.

행복희망꿈 2009-08-11 22:26   좋아요 0 | URL
ㅎㅎㅎ 맞아요. 꿀맛 이더라구요.

무스탕 2009-08-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이젠 가끔 혼자서 즐기기도 하고 그러세요.
엄마는 자유부인이야~~ 하시면서요. ㅎㅎ

행복희망꿈 2009-08-11 22:26   좋아요 0 | URL
그래요. 다음에는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와 볼까요? ㅎㅎㅎ

하양물감 2009-08-1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부러워요~!~~~~~~~

이말밖에는 제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군요.

행복희망꿈 2009-08-11 22:27   좋아요 0 | URL
하양물감님은 조금더 기다려야 할것 같군요.^^
저도 자주갖는 시간은 아니구요.^^

같은하늘 2009-08-14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도 크던데 자주 시간을 갖으시는게 어떨런지..
저는 둘째가 어려서 자주는 못하지만 아주 가끔~~~
그 잠깐의 시간이라도 행복할 때가 있지요...^^

행복희망꿈 2009-08-15 07:31   좋아요 0 | URL
예~ 앞으로는 자주 시간을 내야겠어요.
아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