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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 1 - KBS 2TV 비타민
한영실 지음 / 현암사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퇴원을 하고나서, 병에 대해 알고 싶었다.

비타민을 시청하면서 위대한밥상을 보곤 했는데, 그 때는 다른사람의 일로만 알고 있었다.

막상 아프고 나니 건강을 챙기게된다.

나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의 건강도 함께 챙겨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1,2,3권을 한꺼번에 구입했다.

병에 대한 이야기와 요리법과 음식에 대한 상식을 한꺼번에 알려준다.

꼭 요리책은 아니라도 음식을 맛깔스럽게 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정보가 가득하고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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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새싹 채소 & 화분 채소 키우기
김태훈 외 감수 / 동아일보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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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은 웰빙이 유행이다.

음식에도 웰빙 바람이 불었다.

남편이 평소에도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신문에 나온 광고를 보고 이책을 구입 하자고 했다.

새싹채소는 사실 키우기가 조금 번거롭다.

다 키운뒤에 하나하나 가려서 밥상위에 올리기 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새싹채소, 화분채소 키우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책에 나와있는 새싹을 종류별로 구입해서 키우기 시작했다.

자연을 먹는다는 기분으로 늘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화분채소 보다는 새싹채소를 더 쉽게 키울 수 있어서 많이 이용한다.

새싹채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초록색이 이쁜 새싹을 키워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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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건강법 - 밥상 위의 보약찾기
한영실 지음 / 현암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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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칼로리에 맞는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 되어있다.

제철에 맞는 식단은 물론, 요리법도 다양하게 알려준다.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조리법도 잘 모르고 하기 어려운 음식들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자주 먹는 음식이지만,  제철에 맞는 음식을 먹는다면 더 좋을것 같다.

다른 요리책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된다.

잘 모르는 음식들의 칼로리도 알려주니까 먹는 양도 조절 할 수 있다.

부록으로 있는 칼로리 가계부도 꾸준히 활용을 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것같다.

자신이 먹는양을 알 수 있다면 최소한 다음에 먹을때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가려서 먹을 수

있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이 책을 활용해서 병행하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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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 지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정말 많다.

하지만 늘 시작을 거창한데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도 재도전의 기회로 만들고 싶어서 구입했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음식의 양을 조절해서 반으로 줄여서 먹어야 한다고 한다.

운동으로 빼기도 하고, 굶어서 빼기도 하고, 한가지 음식만 먹고 빼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물론,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책이나 메스컴나 주위사람의 충고 등 여러가지 자극을 받으면서

다이어트의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자신있게 재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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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비만 - TV앞에 누운 부모가 만드는 병, 비만 답은 부모에게 있다!
강재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작은아이가 조금 통통한 편이라서 구입했어요.

많은 정보가 유익했어요.

지금까지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꼭! 정답은 아니였더군요.

특히, 한참 크는 성장기에 통통하면 키로 간다는 말이 저는 맞는 말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저의 큰 착각 이었더군요.

아이의 비만을 관리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그런데, 별이 4개 인것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집에서 가볍게 하는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요법을

따로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으로 하나 뺏습니다.

지금의 마음을 시작으로  아이의 비만탈출을 위해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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