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알라딘머그컵이 탐나서 주문했어요.
평소에 보관함에 담아두었던 책들과 아이들 화장품까지~
겨우 가격 맞춰서 2008년 마무리로 주문했네요.
책이 너무 이뻐보였어요.
가격 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아이 핑계로 눈 찔끔 감고 주문했어요.
먼저 읽었던 책이에요.
언니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했지요.
제가 읽은책은 소장하고 싶어서요. ^*^
내용이 궁금해서 보관함에 담겨져있는 책~
사실, 금액이 조금 모자라서 평소에 읽고싶었던책도
함께 주문했어요.
글씨체가 자꾸 나빠지는 큰아이를 위해 주문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글씨체가 좀 좋아지면 좋겠네요.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책일것 같아서
함께 구입하기로 결정했다지요.
좋은내용을 담고 있을것 같아요.
건조한 아이들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서
뽀송뽀송해지길 바라면서 주문한 크림입니다.
여자아이들은 머릿결도 중요하더라구요.
향기가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