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본 통장지갑~

처음으로 통장지갑을 만들어봤어요.

선물할 일도 있고해서 한 번 도전 해봤어요.^^

첫 작품이라 조금 미흡한듯 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ㅎㅎ

다음에 만들면 지금보다 좀 실력이 좋아지겠죠? ㅎㅎㅎ

이 아이들은 오늘 만난 지인에게 선물을 했답니다.^^

통장지갑이랑 파우치랑~

지갑은 빨간지갑을 사용하면 돈이 모인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통장지갑은 빨강으로 했어요.^^ 

선물 받으시고 좋아해주시면 기분 최고겠죠? ㅎㅎ

이렇게 포장해서 선물했어요.^^

봄을 기다리며 만든 파우치~~~

평소에 넘 고마운분께 드릴려고 만들어봤어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봄을 기다리며 그 분을 생각하며 만든 파우치랍니다.

나름대로 신경을써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베게커버 만들었어요.

홈패션을 다시 시작하니 만들게 참 많네요.
남편 베게커버랑 제가 쓸 커버를 같은원단으로 만들어봤어요.
색깔은 달라도 느낌은 좋네요.^^
제꺼는 프릴을 넣어서 만들고 남편껀 그냥 단순한 디자인으로 했어요.^^

비가와서 사진이 흐리네요.
실제로 보면 훨씬더 이쁜데요.ㅎㅎㅎ

오랜만에 봉틀이 돌렸어요.

정말 오랜만에 봉틀이를 돌렸어요.

솜씨 좋으신 이웃분들의 작품을 볼때마다 부러워했었는데요.

냉장고 새로구입하고 만들어야지 하다가 거의 1년이 다되어서 만들게된 "냉장고손잡이"

선물할 곳이 생겨서 고심해서 만들어본 "티슈커버"랍니다.

오랜만에 만들려니 박음질이 잘 안돼네요.ㅎㅎㅎ

그래도 만들어놓고보니 뿌듯하네요.

이제부터 하나씩 다른것도 만들어보려구요.

<냉장고 손잡이>

<티슈커버>










포인트를 코사쥬로 해봤어요.
세탁할 때도 편할것 같더라구요.

아이 가방 만들었어요.

아이가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는 가방을 만들어봤어요.

학원에 가거나 도서관 갈 때, 가까운곳에 외출할 때~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딘지 모르게 조금 모자란듯 하지만 그래도 첫작품 치고는 괜찮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원단이라 조금 엉성해도 용서해주겠지요?

다음에 만들면 조금 더 잘 만들수 있겠는데요.

사실~ 조금 귀찮아서 언제쯤 다시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제가 들고 다녀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냥 제가 가지고 다닐까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