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드라마 덕분에 선덕여왕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선물로 받은책인데,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읽어봐야 겠네요.
강숙인선생님이 초등학생을 위해서 쓰신 책인데, 그림도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겠어요.
딸아이들에게도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구요.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않는데, 선덕여왕은 꼭~챙겨서 보게되네요.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 :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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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6-19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덕여왕을 다룬 드라마가 있나보지요?
요즘 통 TV를 안봐서... 이런건 봐줘도 되는데...ㅎㅎㅎ

행복희망꿈 2009-06-20 06:51   좋아요 0 | URL
저도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요.
월화 드라마 랍니다.
아역들의 연기가 좋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같은하늘님도 시간되시면 보세요.
선덕여왕 이야기를 잘 모르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요.^^
 


산행을 하려고 했었는데~ 취소되는 바람에~
그냥 이 복장으로 시장에 다녀왔다는~ ^^ 

먼저 초등학교 4학년인 큰 아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작은아이~  
체격은 거의 3학년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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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6-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째 따님은 섹시하고 예쁘고 둘째 따님은 아주 깜찍하네요. 좋으시겟어요.

행복희망꿈 2009-06-16 15:18   좋아요 0 | URL
ㅎㅎㅎ 섹시와 깜찍~ 좋네요.^^

순오기 2009-06-17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큰따님은 모델과이고, 둘째는 이가 빠져서 더 귀엽게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09-06-17 09:39   좋아요 0 | URL
모델과는 아닌데요? 그나마 몸매가 따라주어서 다행이지요.^^
둘째는 귀엽기는 한데 몸무게가 조금 부담이 된다는 말씀~~~

세실 2009-06-17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큰따님 안경 벗으니까 훨씬 예뻐요~~ 인물이 살아요. 방법이?

행복희망꿈 2009-06-17 17:22   좋아요 0 | URL
큰아이 약시라서 아직 안경을 벗고 생활하기는 힘들어요.
우리몸 중에서도 치아랑 눈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모든 기관들이 다 중요하겠지만요.
아이 눈때문에 저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그래도 꾸준히 치료하면 나아지겠지요?
아이도 안경벗은 모습이 더 이쁘다는걸 아는지 사진 찍을 때는 꼭! 벗고 찍네요.ㅎㅎㅎ

잎싹 2009-06-18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큼한 모습 보기 좋네요.~~

행복희망꿈 2009-06-18 15:37   좋아요 0 | URL
아이들의 웃는모습은 늘 보기좋지요.

같은하늘 2009-06-1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큼한 두 딸~~~ 너무 이쁘네요..
우리집은 칙칙한 두 아들...ㅜㅜ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요........

행복희망꿈 2009-06-18 20:58   좋아요 0 | URL
상큼이라~ 좋네요.^^
저는 칙칙한 아들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세상은 또 공평하지요.
다 가질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큰 아이는 평소에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아요. 
역시~ 관심이 있는거라 그런지 종이접기도 잘 하더라구요.
처음에 접고싶은것이 있으면 몇 번을 실패해도 자꾸 연습해서 결국에은 만들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정말 열심히 하는 큰아이~
엄마의 욕심에는 공부도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답니다.^^

돌아오는 스승의날에는 직접 접은 카네이션을 선생님들께 선물한다고 하네요.
그 정성과 마음이 참 이쁜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나들이 계획이 있으신가요?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되시면 좋겠네요.^^ 

 

작은 종이가 없어서 작게 찟어서 만든종이라 각이 조금 틀리네요.



제가 비누만들때 옆에서 열심히 접고있어서
제가 만든 장미비누랑 같이 찍어봤어요.



이렇게 종이접기를 개발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이쁜이들을 생각해내시는지~



옆에 있던 작은아이가 머리에 꽃을~ 헉~
(머리에 대어보고 이쁜척)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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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5-1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카네이션 참 예뻐요.
따님 표정이 참 귀엽네요~~
노란 장미도 예쁘고, 저 귀여운 곰은 소품?

행복희망꿈 2009-05-11 08:36   좋아요 0 | URL
큰아이가 만드는걸 보고 작은아이도 열심히 따라했답니다.
사진은 작은아이 이구요. 통통한 작은아이는 사진 찍을때 열심히 포즈를 잡지요.^^
장미는 비누~ 곰돌이는 휴대폰줄에 있던거에요.^^

하늘바람 2009-05-11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엄마 솜씨를 그대로 닮은 듯해요

행복희망꿈 2009-05-11 08:38   좋아요 0 | URL
제가 큰아이 가졌을 때, 한 참 유행하던 종이꽃 접기를 많이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종이접기를 좋아하고 잘 하더라구요. 태교의 효과라고 할까요? ^^
 
포토리뷰 대회


http://blog.aladin.co.kr/zigi/282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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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도 몇 권 읽지 못했네요.^^ 
바쁜일이 생기면 책을 손에 잡기가 힘드네요.^^ 어쩌나~
아이들을 위해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네요.
책을 읽어놓고도 아직 서평을 쓰지 못한것도 많구요.^^ 

5월달에는 다시 책읽기에 도전해봅니다.ㅎㅎㅎ 
매일 계획만 세우고 실천을 하기 조금 힘들지만 다시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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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5-0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은 걸 다 쓰지 못하는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론 리뷰를 쓴 것만 읽은 책으로 정리할까 생각도 해 봤어요.^^

행복희망꿈 2009-05-02 06:37   좋아요 0 | URL
그렇죠? 순오기님은 읽은책이 많으시니까~
저도 이제부터 열심히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