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퍼즐북 구름빵 퍼즐북
백희나 글.사진,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 한솔수북 / 2011년 1월
품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



<구 름 빵>



이 책은 큰아이가 어릴 때 봤던 구름빵인데요.

이 책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또래가 있는 지인들에게 몇 권 선물도 했었답니다.

이번에 구입한 퍼즐북은 다음달에 생일인 다섯살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했어요.

책이 두껍고 깔끔하니 넘 좋네요.

이 두권을 비교해 보면요.

아무래도 책 두께 때문인지 내용이 간략하게 줄었어요.


이 책이 왼쪽에 있는책이구요.

이 책이 이번에 출간된 퍼즐북인데요.

간추린 부분은 작은 사진으로 담겨져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요.

처음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괜찮겠지만~

읽어본 독자라는 조금 아쉬워할것 같아요.^^



제본이 튼튼한 퍼즐북을 살펴볼까요?


퍼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렇게 찍찍이가 있어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구름을 가지고 빵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완전 상상을 초월하지요.^^

정말 이 구름빵을 가지고 있으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저도 구름빵 먹고싶어요.ㅎㅎ


전 이 장면이 너무 재미있어요.

버스를 콩나물시루~ 라고 표현을 하고 있잖아요.ㅋㅋ

저기~ 버스 창문에 보면 아빠가 타고있어요.^^

여러분도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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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2-14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운 책이에요!

행복희망꿈 2011-02-14 07:30   좋아요 0 | URL
저도 이 책 참 좋아한답니다.^^
애기들 한테 적극추천~~~

하늘바람 2011-02-1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 퍼즐로 되어 있네요

행복희망꿈 2011-02-14 15:17   좋아요 0 | URL
예~ 퍼즐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순오기 2011-02-15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퍼즐북 괜찮네요.
백희나 블로그에 가끔 들어가보면 작업하는 게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힘든 작업 끝에 나오는 책이 독자의 사랑 받으면 보상이 되겠지요.^^

행복희망꿈 2011-02-15 08:15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정성이 많이 들어가면 뭐든 훨씬 더 뛰어난 작품이 되지요.^^
이 책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것 같아요.
백희나님도 정말 대단한 열정이 있는분 같더라구요.
 
난 동물을 잘 그려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1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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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온 가족이 함께 따라 그려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처음 그림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가르쳐주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유치원 때 미술학원을 다녔던 큰 아이 보다는 작은아이가 이 책에 관심이 더 많네요.

우리가 자주보던 동물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것 같네요.

 

사자,고양이,돌고래,도마뱀,토끼,암탉,곰,호랑이

물고기,원숭이,개구리,말,거북이,혹학,순록,벌

그리기가 나와있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구입해서 엄마랑 함께

그리기 연습도 하고~

서로 좋은시간도 가지고~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한 가지 동물들을 그리는 순서를 쭉~설명해주고 있어서

그림을 잘 못그리는 아이들도 따라하기 쉬워요.^^ 




작은아이가 그린 <토끼> 








 <사자> 








<원숭이> 





그런데, 그림처럼 토끼랑 고양이의 팔과 다리는 어디 갔을까요? ㅎㅎ

원래 없는건 아닐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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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2-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 책 사볼까 궁리중이었는데...
아이가 그림을 잘 그렸네요.^^

행복희망꿈 2010-12-14 20:43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도 이거보고 그림 그리시려구요?ㅎㅎ
유아에게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작은아기 그렸는데요.
초등학생 수준이라 잘 그린거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오기 2010-12-17 16:27   좋아요 0 | URL
님께 땡투하고 샀어요.
어제 받았는데 초등생한테 선물로 줄거에요.^^

행복희망꿈 2010-12-17 20:06   좋아요 0 | URL
그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선물이 되겠네요.^^

후애(厚愛) 2010-12-2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귀여워요^^

들어오다가 제가 좋아하는 숫자 '7'이 있어서 캡쳐 한번 해 봤습니다.ㅋㅋ
오늘 7, 총 44777 방문 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0^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희망꿈 2010-12-20 15:43   좋아요 0 | URL
이 책 유아에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후애님은 7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후애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후애(厚愛) 2010-12-3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행복희망꿈 2011-01-05 10:5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후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달이 궁금하니? 자연그림책 보물창고 6
샌디 랜스포드 지음, 버트 키친 그림,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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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의 일대기를 드라마로 역은듯한 그림책이다. 
우리주위에서 잘 볼수 없는 수달이 지금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단다.
사람들의 잘못으로 환경이 나빠지고 하나둘씩 멸종 되어가는 동식물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면에서 우리모두가 환경보전에 좀더 힘써야 하지 않을까?
동식물이 살아갈수 없다면 사람들도 살아가는게 힘들어지는건 당연한 일이다.
환경을 살려야한다는 사명감과 작은실천이라도 해야한다는 절실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수달의 생김새와 생활방식, 사랑의 결실로 새끼수달을 낳아서 키우는 모습도 보여준다.
엄마수달이 새끼들을 사랑하는 방법과 아빠수달이 가족을 지켜나가는 방법이 사람들의 가족사랑과 비교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새끼수달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새끼수달이 엄마수달에게서 독립을 하기까지는 참 많은 일들을 겪게된다.
그 기간에는 정성과 사랑을 흠뻑 보내는 엄마수달의 수고가 있어야하는건 말할나위도 없다.
새끼수달이 엄마수달을 떠나기 까지는 1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렇게 새끼수달을 독립 시키고나면 엄마수달은 새 가족을 꾸릴 때까지 혼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참 색다르다.
수달이든 사람이든 가족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는건 그 자체로 행복한 일이 아닐까?

이 그림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절실함을 함께 느끼게 하는 의미있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에게 멸종위기의 수달에 대한 알려주면서 환경보전에 대한 실천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편안하게 읽어볼수 있는 책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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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7-2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달같은 동물들은 보호해야되지만 대운하네 4대강이네 대한 민국은 온통 토목 공사장하는한 쉽지 않을것 같군요 ㅜ.ㅜ

행복희망꿈 2009-07-29 07:27   좋아요 0 | URL
개발도 좋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환경보호에 조금 더 힘써야 할 것 같아요. 모든걸 잃어버리고 나서 후회하지 않게요.ㅠㅠ

뽀송이 2009-07-30 00:40   좋아요 0 | URL
시대를 역행하는 대운하사업ㅠ.ㅠ 어디서 토목질이야~~~!! ㅋ ㅋ
그나저나 우리나라에는 수달 서식지가 있을까요?
아님 동물원에나 가야 겨우 볼 수 있을까요?? 갑자기 막~ 궁금해집니다.^^;;

행복희망꿈 2009-07-30 07:30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에는 동물원에도 잘 없을것 같은데요? ㅠㅠ
저도 뽀송이님 말씀듣고나니 궁금해지는데요.

같은하늘 2009-07-2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우리아이도 보여줘야 하는데...^^

행복희망꿈 2009-07-29 07:27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보면 유익할것 같아요.

2009-07-29 0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9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1 0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1 0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누군가 걸어가요
이선주 글.그림 / 푸른책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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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는 사실 조금은 어리둥절했다. 
너무 짧은 글과 많은 그림들이 지면을 채우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의 이름을 지어 볼까요? 라고 시작되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 '누군가'에 어떤 이름을 넣어도 그림과 너무나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길은 상상을 초월하는 그림들 덕분에 아이들이 상상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수가 있는것 같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어른인 내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까지 너무나 즐겁게 이야기하며 재미있어한다. 
누군가가 걸어가며 친구와 재미있게 놀고, 시냇물을 건너고, 불을 밝히고, 폭풍을 만나고, 휘파람을 불며, 무언가를 하고 있네요.
그 '누군가'는 많은 일들을 하면서 세상을 알아가겠지요? 
때로는 좌절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걸어가면서 또다른 희망과 행복을 찾고 만들어 가게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책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몇배로 더 끄집어 내어준다.
요즘처럼 보여지는 글과 그림들이 전부인 그림책에 비한다면 이 책은 아이들의 머리속 깊은곳에 있는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밖으로 나오게 만들어준다.  

아이들이 '누군가'의 주인공이 되어서 이 세상을 알아가고 좀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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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7-17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어릴 적에 동화책을 힘 들게 구해서 읽었던 적이 있는데...
그림책은 한번도 못 보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림책보다 글씨가 많은 책들이 좋아요.^^

행복희망꿈 2009-07-17 07:02   좋아요 0 | URL
저도 어릴 때는 좋은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그 때는 사실 그럴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래도 책을 좋아했던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은 너무 많은책들이 있어서 어쩌면 책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궁금한 세계를 책을 통해서 배워갔으면 좋겠어요.

같은하늘 2009-07-1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행복희망꿈 2009-07-17 18:55   좋아요 0 | URL
예~ 확실히 아이들과 어른은 눈높이가 다른것 같아요.^^
 
애벌레에서 나비까지 자연그림책 보물창고 5
조앤 라이더 글, 린 체리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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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에서 나비까지" 생명탄생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책이다.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는 우리의 상상력으로는 도저히 가름할 수 없는 신비로움들로 가득한것 같다.
지금까지 많이 보아왔던 나비에 관한 책들이 이 책 앞에서는 조금은 위축될것 같다. 
세밀한 그림들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시적인 표현이 합해진 이야기의 전개는 아이들에게 그림과 함께 책읽기의 즐거움을 몇 배로 더해주는것 같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너무나 자세하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을 알아가기에 정말 좋은책이 될것 같다.

그림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너무나 자세하게 애벌레가 나비로 되는 과정들을 담고있다.
"하지만 넌 발이 있지. 잎을 꼭 잡아서 안전하게 해 주는 두 줄의 애벌레 발이 있지." 
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 참 눈에 띈다. 
"누군가 가까이 다가오는 걸 알아채고서 넌 머리를 치켜들지. 주황색 뿔이 네 머리 위에서 불쑥 솟아나지! 고양한 냄새가 공기 중으로 훅 뿜어지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다. 자신을 보호하려고 이렇게 애달픈 노력을 한다는 것을~ 
마침내 나비로 변신한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곁에있는 꽃들속에서도 눈에 띈다.
색색이 너무나 아름다은 호랑나비는 새로운 모험이라고 하는듯 하늘높이 날개짓을 한다.
하나하나의 과정들과 그 속에서 나비가 되기위해 끝임없이 노력하는 애벌레의 모습에서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요즘처럼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어가는 작은노력도 얼마나 살아가는 힘이 되는지를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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