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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월요일에 홈패션을 다녀왔다.

많이 바쁠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다.

실력이 아직은 많이 진전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두 작품을 했다.

취미로 하는 것이라도 욕심이 생긴다.

더 잘 만들고 싶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



 두 가지 작품.



 등받이 쿠션.



 주방용 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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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2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부러워요^^ 멋지네요

세실 2006-11-28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키티 쿠션 참 귀여워요~~ 등에 대고 있으면 행복하실듯 ^*^ 잘 만드셨네요. 주방용 타올도 꽃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오늘 홈패션 수업을 하고왔다.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차가웠다.

친구와 함께 수업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조금은 덜 심심해서 좋다.

지난주에 바빠서 한 주를 못 갔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손가방을 만들었다.

각티슈캐이스는 지난주에 만들었던 작품이다.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는것 같다.

시간이 많으면 한 주에 2번을 수업하면 금방 실력이 좋아질것 같은데,

아이들 챙기라 개인적인 볼 일도 보랴 바빠서 그러질 못한다.

다음주 부터는 시간을 좀 내어서 빨리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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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1-1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 넘 넘!!!!
멋져요!!!!
손재주가 대단하셔요~^^
부러워요!!
그러니... 저 주셔요~^^
호호호~~^^;;
 

오늘 1시간 넘게 만든 작품이다.

조금은 원단이 촌스럽기는 하지만, 집에서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을것 같다.

큰아이가 "엄마 이거 정말 만든거야?" 하고 묻는다.

그럼, 아직은 솜씨가 별루지만 엄마가 나중에 이쁜 가방도 만들어 줄께!

아이가 좋아라 "엄마, 언제?" 하고 다시 묻는다.

엄마가 열심히 배워서 만들어 줄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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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5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대단하셔요

행복희망꿈 2006-10-25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루 어렵지 않아요. 하늘바람님은 손뜨개를 너무 잘 하시던데요. 이렇게 뭔가를 배운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생활의 활력이 되는것 같아요.

아영엄마 2006-10-2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페이퍼도 봤는데 초보시라면서 참 잘 만드셨네요~. 이렇게 참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손재주 있는 분들이 부럽다니까요.

행복희망꿈 2006-10-26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그렇지는 못해요. 하지만, 만드는건 좋아해요. 큰아이 임신했을때는 종이꽃 접기를 했거든요.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에게 까지 하나씩 선물했었지요. 그 영향인지 큰아이가 종이접기를 잘 하더라구요. 태교의 위력을 실감했죠. 이렇게 선물을 하다보면 가계비가 무척 많이 들었어요. 이번에도 조금 걱정입니다. 조금 부담이 되겠죠? 그래도, 저는 선물하는걸 좋아해요. 남편은 쬐금 싫어하더라구요. 호호호.

뽀송이 2006-10-29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세상에서 젤~ 부럽더라구요^^
정말이지~~ 대단하세요~^^*

행복희망꿈 2006-10-30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앞치마 입고 열심히 설거지 하고 있답니다.
 

홈패션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직은 초보라서 작품이 엉망이지만, 그래도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게 즐겁다.

열심히 배워서 아이들 이불도 만들어 주고 싶다.

언제쯤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다.

서툴지만 나름대로의 작품이 완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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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5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부러워요. 재봉틀로하시나요? 전 재봉틀 너무 갖고 픈데 부럽습니다

행복희망꿈 2006-10-25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있던 재봉틀 언니에게 빌려줬거든요. 8년전에 배우고는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아는분이 같이 배우자고 해서 얼떨결에 시작했어요. 시작하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열심히 배워서 능력이 된다면 하늘바람님께도 작은 선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실제보다 화면으로 보니 조금 나아보이네요.

뽀송이 2006-10-29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뿌다~~~^_______^
갖고싶당~~^^
사랑스런 여자의 따라잡을 수 없는 매력~^^*

행복희망꿈 2006-10-30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초보지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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