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을 다시 시작하니 만들게 참 많네요. 남편 베게커버랑 제가 쓸 커버를 같은원단으로 만들어봤어요. 색깔은 달라도 느낌은 좋네요.^^ 제꺼는 프릴을 넣어서 만들고 남편껀 그냥 단순한 디자인으로 했어요.^^
비가와서 사진이 흐리네요. 실제로 보면 훨씬더 이쁜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