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을 다시 시작하니 만들게 참 많네요.
남편 베게커버랑 제가 쓸 커버를 같은원단으로 만들어봤어요.
색깔은 달라도 느낌은 좋네요.^^
제꺼는 프릴을 넣어서 만들고 남편껀 그냥 단순한 디자인으로 했어요.^^

비가와서 사진이 흐리네요.
실제로 보면 훨씬더 이쁜데요.ㅎㅎㅎ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11-13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은하니 이뻐요~ 포근한 잠이 소르륵 내려올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11-14 06:50   좋아요 0 | URL
예~ 스르륵 잠이 잘 오던데요.ㅎㅎㅎ
전 원래 잠을 잘 자요.^^
사진이 별로 안나왔는데요. 실제가 조금 더 이뻐요.

후애(厚愛) 2009-11-1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베게를 배고 자면 꿈 같은 것 없이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탐이 날만큼 너무 이쁩니다.^^

행복희망꿈 2009-11-15 11:5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정말 어제는 푹~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