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넘 고마운분께 드릴려고 만들어봤어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봄을 기다리며 그 분을 생각하며 만든 파우치랍니다.
나름대로 신경을써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