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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초판 완역본을 읽으며 마음이 몽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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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1~2 초판본 The World of Pooh 스페셜 박스 세트 - 전2권>
2024-03-27
미국의 민주주의를 얘기했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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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2024-03-25
우주의 알 -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의 삶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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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알>
2024-03-24
A가 X에게 - 애달프고 절절한 로맨스 그리고 열렬한 투쟁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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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X에게>
2024-03-21
천 척의 배 - 트로이아 전쟁의 참 맛을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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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척의 배>
2024-03-02
한국을 사골 우리듯 우려낸 글들, 나보다 한국을 더 잘 이해하는 외국인의 감정없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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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약 금지>
2024-02-28
르 귄, 항해하는 글쓰기 - 르 귄이 가르쳐 준 대로 뭐라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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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귄, 항해하는 글쓰기>
2024-02-22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 에드거 앨런 포에서 정유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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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철학하기>
2024-02-16
우리 안에 감춰져 있는 작가적 본능을 키우는 비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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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2024-02-13
평소에 생각만 하던 모든 것들에 대해 뭔가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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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2024-02-05
보통 이하의 것들 - 페렉이 페렉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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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2024-01-25
갈까마귀 살인사건 - ˝가장 멋지게 속이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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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마귀 살인사건>
2024-01-04
신을 죽인 여자들 - 신의 이름 뒤에 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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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인 여자들>
2023-12-30
페일 블루 아이 -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소설 속에 녹여 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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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 블루 아이>
2023-12-24
세상 인문학적인 미술사 - 미술사의 기초를 배우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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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문학적인 미술사>
2023-12-22
클로버의 후회 수집 - 차가운 마음에 온기가 스며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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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의 후회 수집>
2023-12-21
어느 사형수에 관한 기록 -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소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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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에 관한 기록>
2023-12-17
가을비 이야기 - 자꾸 생각나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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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이야기>
2023-12-14
어느 작가의 오후 - 하루키가 건져 올린 피츠제럴드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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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오후>
2023-12-09
깜빡이는 소녀들 - 도대체 내 마음의 범인은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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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는 소녀들>
2023-12-08
죽음의 연극 - 시체 농장에 있어서는 안 될 시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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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연극>
2023-12-05
처음 식물 - 반려식물과 함께 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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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식물>
2023-11-28
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 제목 그대로 인간은 지구상 모든 생물과 공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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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2023-11-19
운전석의 여자 - 스파크 나라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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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의 여자>
2023-11-15
어떤 레스토랑의 비밀 - 지금 당신은 어떤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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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레스토랑의 비밀>
2023-11-12
겨레의 작은 역사 방언 - 방언이 이렇게 방대한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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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2023-11-06
저자가 어려운 시기 곱씹은 라딘어 문장들을 라틴어로 읊조리며 깊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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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2023-11-01
매혹적인 문체의 밤의 파수꾼 다음으로 좀 더 재미를 가미한 런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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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대로>
2023-11-01
붉은 박물관 - 하나도 못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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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물관>
2023-10-24
선녀를 위한 변론 - 인상적인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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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를 위한 변론>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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