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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식물과 인간사 사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식물의 인문학>
2022-06-20
북마크하기 지금 이 시대에 살아도 될 것 같은 100년 전 한국의 여성의 언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022-05-15
북마크하기 책을 읽다 보면 지금 세계가 조금 더 잘 보인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2022-04-05
북마크하기 이건 정말 다 맞는 말이라 어쩔 줄을 모르겠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2022-01-16
북마크하기 용기를 내서 친절하게 (공감3 댓글0 먼댓글0)
<뜻밖의 좋은 일>
2022-01-07
북마크하기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느니 걷고 걷다 보면 나아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걷는 사람, 하정우>
2021-12-20
북마크하기 곤조가 아니라 조곤조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1-10-26
북마크하기 자기 생각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 & 역사와 정치, 사회, 현실에 대한 인식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2021-10-01
북마크하기 개인사란 또 얼마나 눈물겹고 치열한가를 보여주는 책 (공감2 댓글0 먼댓글0)
<혼자가 혼자에게>
2021-09-27
북마크하기 메모로 시작하는 내일에 대한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무튼, 메모>
2021-09-17
북마크하기 있어야 하는 책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무튼, 언니>
2021-08-06
북마크하기 깊이 사유한 사람의 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물의 뒷모습>
2021-07-28
북마크하기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자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감히, 아름다움>
2021-07-24
북마크하기 여기서 소개한 책을 다 읽고 싶던 때가 있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2021-07-17
북마크하기 폭발음이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는 두 존재의 만남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랑하기 좋은 날>
2021-07-11
북마크하기 대답할 수 없어서 가는 걸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외롭거든 산으로 가라>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