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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책 읽기 를 읽고 정말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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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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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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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깨물며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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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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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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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인간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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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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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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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 살아도 될 것 같은 100년 전 한국의 여성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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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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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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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지금 세계가 조금 더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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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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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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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다 맞는 말이라 어쩔 줄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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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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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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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서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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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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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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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느니 걷고 걷다 보면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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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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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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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가 아니라 조곤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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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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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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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 & 역사와 정치, 사회, 현실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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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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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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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란 또 얼마나 눈물겹고 치열한가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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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혼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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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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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로 시작하는 내일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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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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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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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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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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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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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사유한 사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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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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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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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대해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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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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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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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개한 책을 다 읽고 싶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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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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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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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이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는 두 존재의 만남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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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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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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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할 수 없어서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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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거든 산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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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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