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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그녀가 지내온 시간들을 보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에게 이기적인 사람>
2024-01-12
북마크하기 내가 읽은 식물에 관련된 책 중 가장 깊이 공감한 책 (공감6 댓글0 먼댓글0)
<식물적 낙관>
2023-10-02
북마크하기 나를 구하는 것이 남을 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2023-02-15
북마크하기 달리는 이유 (공감2 댓글0 먼댓글0)
<뛰는 사람>
2022-08-24
북마크하기 식물과 인간사 사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식물의 인문학>
2022-06-20
북마크하기 지금 이 시대에 살아도 될 것 같은 100년 전 한국의 여성의 언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022-05-15
북마크하기 책을 읽다 보면 지금 세계가 조금 더 잘 보인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2022-04-05
북마크하기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느니 걷고 걷다 보면 나아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걷는 사람, 하정우>
2021-12-20
북마크하기 곤조가 아니라 조곤조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1-10-26
북마크하기 자연 속에 깊이 있던 사람의 사유를 엿볼 수 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긴 여행의 도중>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