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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런 뜨거움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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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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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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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대는 시어들이 저기 숨어서, 한 세상의 마음을 말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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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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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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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렇게 이어가 어디로 이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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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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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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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의 장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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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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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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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먹고 팔아먹히는 세상에서 그 여분의 것들에 젖주고 싶은 어떤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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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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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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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같기도 술술 써내려간 듯도 한, 희한한 느낌으로 사람 발목을 잡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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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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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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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이 불안 투성이인 것을 알면 시가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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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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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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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렴한 세상에 이렇게 꽃이 피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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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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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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