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새싹 인물전 35
김은미 지음, 홍선주 그림 / 비룡소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500여 권의 책을 읽기도 힘든데 유배 기간 동안 그 많은 책을 집필한 다산 정약용 이야기이다. 호가 왜 다산이 되었는지, 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거중기를 만들었는지, 왜 수맣은 책을 썼는지 그 이유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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