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개학을 하였다.

몸이 천근만근이다.

아직 적응을 못 해서 말이다.

 

개학 첫 날, 한 꾸러미의 책선물이 왔다.

언제나 잊지 않고 이렇게 신간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푸른숲 역사 동화>시리즈가 들어 있어서 참말 반가웠다.

저, 중, 고학년 책이 골고루 섞여 있어서 완전 따봉이다.

 

아이들 영어실 갔으니 그림책 좀 읽어봐야겠다.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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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4: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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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21: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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