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에서 또 책을 보내주셨다.

감사하게도.

지난 번 책잔치 때 무조건 푸른숲부터 가자고 해서 겨우 찾아갔더니

마침 문이 닫혀 있어 아무 것도 못 샀다.


눈길 가는 책이 두 권이나 들어 있어 엄청 반갑다.

 

 

 

 

 꿈터에서 신간을 보내주셨다.

잘 읽어봐야겠다.

알라딘 지인 덕분에 인연을 맺었는데 신간이 나올 때마다  

보내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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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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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8: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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