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꿈터>에서 두 권의 신간을 보내 주셨다.
매번 감사하게도 잊지 않고 챙겨 보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내가 보답하는 법은
열심히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이겠지.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겨울에 목도리가 필수품인데
똥 목도리라니
어떤 내용일까 무지 궁금하다.
이 책은 동화책이다.
나도 못 가본 북한을 어린이가 갔단 말이야?
이것도 궁금하군.
우리 아들에게도 꼭 읽혀야겠다.
2학년 통합교과서에 북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지
뜬금없이 북한 이야기를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