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쿨>서평책으로 받았다.

딸 먼저 읽어보라고 건네줬다.

 

 

 

 

 

 

 

 

 

 

 

 

둘째 돌려읽기 책으로 구매하였다.

6회차를 맞이하는 돌려읽기.

둘째 아이 선생님은 학교 도서실을 오랫 동안 담당하고 계셔서 나보다

책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계신다.

책 좋아하는 선생님을 만난 것은 우리에게 크나큰 축복이다.

 

이 책은 일기 모음집이라고 한다.

나도 안 읽어봤는데 둘째 보고나서 읽어봐야겠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 김중미 님께서 제주도 강정마을을 소재로 하여 동화책을 쓰셨다.첫째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해군 기지가 강정 마을에 들어서는 문제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 하게 된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김중미 님이 어떻게 담아 내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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