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 티키 템보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21
아를린 모젤 글, 블레어 렌트 그림, 임 나탈리야 옮김 / 꿈터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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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코메디에서 하던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외침이 퍼뜩 떠올랐다. 소중하다고 해서 이름을 이렇게 길~게 지었다간 큰 일 난다는 것을 명심하자. 책을 보면서 저절로 이 긴~ 이름을 외우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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