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주니어에서 책들이 왔다.
파주 갈 때면 매번 이곳을 지나치고 와서 항상 안타까운데
이렇게 고맙게 책을 보내주셨다.
이번에는 518을 다룬 책도 들어 있어서 한달음에 읽고 싶은데
먼저 읽어야 할 책들이 있어서 좀 참아야 한다.
인디스쿨 서평 도서로 받은 책 하나.
1-4권까지 다 가지게 되었다.
아주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