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센의 읽기 혁명>은 전부터 읽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돈이 열리는 나무>는<리디아의 정원>의 작가 사라 스튜어트의 초기작이라서 샀다.

<진짜 영웅>은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작품이라서 구매.

마지막 책은 둘째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윤독 독서를 하시는데 사오라고 하셔서 샀다.

 

 

 

 

 

 

 

 

 

 

 

 

위 네 권의 책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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