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의 책이 온 대박난 날이다.

보림 서평단이 끝났는데 왜 왔는지 모르겠다.

판화 그림책이 멋스럽다.

 

 

 

 

 

 

 

 

 

 

 

친정 같은 푸른책들에서 보내 준 두 권의 수상작품집이다.

신인 작가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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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3: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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