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믿을 수 없다.
이제 포털도 믿을 수 없다.
진작에 시사 in 을 구독하려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진짜 게으르다-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정기구독 신청을 하였다.
왜 난 정치에 모르쇠로 살지 못하는지....
그건 나와 내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언제 세뇌당할지 모르니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지.
이제 나꼼수도 없으니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저처럼
방송3사 및 포털을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클릭하여 보시길....
http://www.sisainlive.com/com/kd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