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올 때 커다란 트리를 버렸더니 조금 아쉽다.
그런데 마침 순오기 님 서재에 갔다가 좋은 상품을 하나 알게 되었다.
일석이조 상품.
트리도 보고, 책도 보고.
트리가 집 안에 있어야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것 같다.
도착하면 수퍼남매가 아주 좋아하겠지?
트리에다 장식도 있고, 무엇보다 미니 북이 5종 있는 게 무지 마음에 든다.
토요일에 지난 번 시사회 놓친 <가디언즈>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시간도 안 맞고, 둘째가 아직 감기 중이라 탈 날까 봐 그림책으로나마 위안을 삼으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