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판사는 나도 처음 읽었는데 아주 교훈적인 내용이다. 다섯 명의 죄수의 말을 무조건 믿지 않은 벌로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한 입 꿀꺽~~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읍시다.

 

앤디와 사자는 읽을 때마다 재밌다. 이와 더불어 사자와 인간이 친구가 되는 <야쿠바와 사자>시리즈도 함께 읽으면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레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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