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까지 예약한 구매자에 한하여
지원이 ,병관이 퍼즐을 준다고 하여 부리나케 예약을 했더랬다.
엊그제 집에 가 보니
아들이 저 혼자 퍼즐을 다 맞춰 놓았다.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퍼즐
아들!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갖고 놀아라!!!
그리고 <학교 첫걸음> 공부 무사히 잘 끝내면 네가 원하는 <마차 습격 사건>레고 사 줄게.
학교 즐겁게 잘 다니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