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슐레비츠의 글과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그림 형제의 <황금 거위>

 

바보라고 얕보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행인에게라도 친절을 베풀라!

 

 

 

 

 

 

 

바닥에 대자로 누워 분을 삭이고 있는 이 남자 아이의 표정이 압권이다.

 

"아들, 너도 울음 참을 때 이런 표정이지? 완전 똑같다. "

 

<눈물바다> 만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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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2-25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이 읽은 책, 일일보고 좋은데요.^^
황금거위는 못 봤어요.
친구랑 싸웠어는 리뷰를 썼고, 눈물바다는 재밌게 봤는데 리뷰는 못 쓰고...

수퍼남매맘 2012-02-25 12:23   좋아요 0 | URL
시공주니어책이 208권이나 되어서 이렇게 정리를 안 해 놓으면 헷갈릴 것 같아서요.
아이랑 함께 읽고 있는데 정말 좋은 그림책이 많구나 새삼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