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슐레비츠의 글과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그림 형제의 <황금 거위>
바보라고 얕보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행인에게라도 친절을 베풀라!
바닥에 대자로 누워 분을 삭이고 있는 이 남자 아이의 표정이 압권이다.
"아들, 너도 울음 참을 때 이런 표정이지? 완전 똑같다. "
<눈물바다> 만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