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말이 필요 없다.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의 신작이다.

1/3쯤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다.

내 안의 가시는 무엇일까?

 

 

 

 

 

 

 

 

 

 

 

 

 

요즘 학교폭력이 화두다.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 비상책으로

종업식, 졸업식 날 오후 6시까지 비상 근무를 하라고 한다.

학교 및 학교 주변 순시도 하란다.

나 원 참!!!

 

먼저 읽은 딸이 말하길

" 엄청 재밌어!!!"

누구나

나의 말을 경청하여 줄 "까만 돌"이 필요하다.

 

 

 

 

 

 

 

와! 내가 좋아하는 송언 선생님의 신작이 나왔다.

그것도 바로 신입생들 이야기인 듯하다.

울 아들도 읽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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