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중, 고학년을 맡게 되면 꼭 단체상에 도전해 보고 싶다. 

올해는 1학년이라서 도전을 안 했다. 

심사평을 보니 얻을 게 많다. 

내년에 도전하려면 차근차근 준비할 게 많은 듯하여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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