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보따리다.

   

한꺼번에 쫙 펼쳐 보았다.

      

 

  

 

 

 

 

 

 

 

 

 

 

 

 

 

 

 

 

 

 

쇼핑백도 신간이나 베스트셀러를 소재로 해서 예쁘게 만들어서 찍어 보았다.   

특히 네버랜드는 <곰 사냥을 떠나자>로 가방을 만들어 두고두고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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