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부터 무려 5권의 신간이 도착하였다.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신간 선물.
종류도 다양하다.
그림책에서부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워크 북까지....
늘 신간을 보내 주시는 두 곳(알라딘, 푸른책들)에게 감사할 따름 이다. 열심히 읽고 좋은 서평 올리도록 해야지.
일단 내일은 학부모 총회가 있고, 그 다음 주는 공개 수업이 있어서
그 때까지는 못 올리겠지만서두.
<어제 저녁>은 역시 백희나씨의위력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어제 아들과 함께 펼처 보는 놀이를 하였다.
사진도 찍었는데
지난 주말 컴이 디도스에 걸리는 바람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제대로 안 되고 있어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못해 포토 리뷰를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