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생일 선물 사주라고 주신 돈으로 옷을 사 줬다. 

둘 다 생일이 12월이라서 

우리 집 12월은 진짜 바쁘다. 

두 아이 생일에 크리스마스 연말에 진짜 정신이 없다. 

할머니들이 주신 돈으로 엄마가 발품을 팔아 사온 새 옷을 입고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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