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하다 발견.

전임교에서 함께 근무한 옆반 샘이 소리소문 없이 책을 냈네 ! ( 공저이긴해도)내 주변에 ( 동료교사) 왜 이리 저자가 많은 거야 ? 부럽게 말야 . 부러우면 지는건데 .... 난 그동안 뭐했나 싶고 그러네!

그 후배샘은 연극을 해서인지 목소리가 ( 특히 마이크 목소리) 참 좋았다 . 회식할 때 고기를 정말 맛있게 구워줬는데 ... 학년부장없이 6 학년 하면서 동고동락했더랬지 . 지금 생각해도 화난다 . 아무리 인사가 힘들어도 그렇지 6학년 부장이 없다니 ...

아무튼 책 대박 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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