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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해학의 채집자, 이정록 (공감9 댓글2 먼댓글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2016-11-28
북마크하기 지구의 맛 좀 볼까? (공감6 댓글0 먼댓글0)
<지구의 맛>
2016-08-22
북마크하기 세상이 다 제 무게를 놓고 바닥에 스미는... 이정록, 의자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의자>
2014-01-20
북마크하기 이정록 동시집 (공감4 댓글0 먼댓글0)
<저 많이 컸죠>
2013-10-17
북마크하기 어머니 학교에 상응하려는 애쓴 흔적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버지학교>
2013-06-10
북마크하기 진짜는 '증말'을 붙이지 않는규~~ (공감6 댓글4 먼댓글0)
<정말>
2012-11-18
북마크하기 헌걸차고 걸판진 시어로 가득한, 어머니 학교 (공감6 댓글4 먼댓글0)
<어머니학교>
2012-11-16
북마크하기 시인은 열아홉의 서랍을 가진 사람 (공감12 댓글10 먼댓글0)
<시인의 서랍>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