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7-01-01  

배혜경님
언제나 아름다운 님 님 사시는 모습이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더 아름다워지시고 더 행복하셔요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올 한해는 원하시는 일 두루두루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복이 가득 하시고요
 
 
프레이야 2007-01-0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복이 태어난 올해는 님에게 더욱 뜻깊고 기억에 남을 해가 될 것 같아요. 건강하게 지내시다 순산하시기를 빌어드릴게요. 또 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도 행운이 늘 따르기를 바래요^^
 


클리오 2006-12-30  

배혜경 님.
먼저 찾아와서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이곳저곳을 다니다보면 낯익은 이름들이 많이 보이는데 막상 인사하러 가게되진 않던데, 직접 와주시기까지 하다니 저에게 큰 선물이었습니다. 저도 님의 잔잔하고 멋진 글을 몰래 조금씩 보고는 있었는데, 이제는 좀더 인사도 했으니 좀더 자주 보러올께요... 멋진 연말연시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프레이야 2006-12-3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반가워요. 님의 멋진 이미지사진이 제 서재에도 찍혔네요 ㅎㅎ
새해에도 신명나게,,, 예찬이도 건강하게~~
 


해리포터7 2006-12-30  

님~~
정확한 주소도 몰라서 연하장을 보내지 못했답니다.. 여기저시 신경쓴답시고 핑계대며 주소묻는 것도 잊었지요.. 어쩔수 없이 여기로 들어왔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기가 바쁘시지요? 저또한 이것저것 아쉬운 것이 많아서 영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안절부절이에요.ㅎㅎㅎ 날씨도 추워져서 마음을 안타깝게만 합니다. 배혜경님의 페이퍼엔 참 좋은 글귀가 넘쳐났어요. 한편의 시처럼 님의 글귀들이 제마음을 흔들때도 많았답니다. 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프레이야 2006-12-3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기뻐요^^ 오늘 많이 추워져서 겨울 같네요. 시댁 갔다가 방금 왔어요. 내일은 친정식구들이랑 바람 쐬러 갈까 해요. 묵은 것들 보내고 밝은 마음이 되어야겠죠. 늘 사랑의 격려 주셔서 감사해요^^
 


치유 2006-12-30  

혜경님..
무슨 좋은 말이..특별한 말이 없을까.. 왔다갔다 들락거리기만 하며 생각하다가 이 해를 다 보내 버릴것 같아 제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어 발자국 남김니다.. 조용하면서도 당당하게 자기 모습을 잘 보여주시는 님.. 님의 삶을 바라보며 참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그렇게 당당함으로 멋진 여인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에는 가족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한 삶으로 채워 가시길..
 
 
프레이야 2006-12-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만으로도 푸근한 배꽃님, 마음 깊이 전해주시는 사랑과 관심이 제 언 마음을 언제나 풀게 해주시는 힘이 있어요. 님,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은 좀 적응 되셨는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
 


비자림 2006-12-26  

^^
배혜경님, 19일날 하려고 했던 일을 오늘 합니다. 몇몇 분들 방명록에 점 하나 찍으러 다니고 있어요. 호호호 연휴 잘 지내셨나요? 알라딘을 알아 참 행복했고 여러 가지 삶의 변화가 왔던 날들이었어요. 어떤 날은 두어 시간 이상 이 곳에서 서성대며 많은 분들의 주옥 같은 글의 매력 속에 푹 빠진 날도 있고... 앞으로도 활동은 많이 못 하겠지만 연말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왔어요. 님도 웃음 넘치는 연말 되시길!
 
 
프레이야 2006-12-2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몸도 안 좋으신데 이리 무리하시면 아니 되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2006년 행복한 날로 마무리하시기 바래요.
님의 시가 그리워요.